연필 탓, 캔버스 탓을 하며 제목을 바꾸려했으나, 워낙 그렇게 되면 고칠 부분이 많다는 걸 깨닫고 취소했습니다. 고쳤다고 공지까지 올렸을 때 몇 분이 들어와 보시던데, 뭐라고 생각을 하셨을까?
심해로 가라앉는 느낌이라 하도 답답해 그거라도 고쳐볼까했지만 그것도 쉬운일은 아닙니다.
글자수 130,000자에..... 조회4,000에 선작 25, 좋아요, 가 52.....
글자수는 그렇다 쳐도 조회 4,000이면 선작 최소 100은 되어야 하고, 좋아요는 200개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문체가 문제인지, 뭐가 뭔지 혼란스러울 뿐입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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