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초보작가입니다.
호기롭게 시작한 첫날과 달리 벌서부터 심해로 떨어져 버린 작품에 적잖은 충격을 먹은 상태 입니다.
개인적으로 쓰고 있는 두번째 작품이기도 하기 때문에 아직은 미숙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한번씩 오셔서 매콤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첫 번째 헌터는 인간의 편이 아니다’
https://novel.munpia.com/364492
프롤로그를 안읽으시면 이해가 많이 힘드실 것입니다.
프롤로그부터 천천히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