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연재를 시작한 소설버그입니다.
100화가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한편 한편 여러 인물들이 처한 상황들이
교차진행되면서 영화처럼 드라마처럼 독자분께서 느끼실 수 있게 연재중입니다.
디테일한 시대적 배경과 묘사가 오히려 독이 될 지는 모르지만,
그러한 류의 소설을 찾으신다면
일반연재에서 “21세기 조선을 위하여”을 찾아주세요.
들어가는 이야기
- 임진왜란 이후 급진개화에 성공한 조선은 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이 됩니다.
이후 영국과 같이, 조선제국은 입헌군주국 형태를 유지하게 되는데.
구국영웅의 집안은 시대가 지나면서 변질되고, 조선을 사유화하려 하고
황실이 오히려 이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입니다.
대체역사관에 SF가 가미된 추리소설입니다.
선호할만한 독자층
1. 다크한 분위기의 소설을 좋아한다.
2. 반전을 좋아한다.
3. 연재수가 100 미만의 소설을 좋아한다.
4.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상황 묘사를 좋아한다.
5. 영화와 같은 교차편집형 소설을 좋아한다.(옴니버스식)
지금까지 “21세기 조선을 위하여”의 소설버그였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나 늘 발전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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