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하렘, 후회, 피폐, 스테이터스, 먼치킨 전부 없는 나름 정통파 소설입니다.
주인공은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강한 인물 A가 아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꿈은 있으나 재능이 없는 소시민입니다.
이런 주인공이 도구와 지혜, 이론과 잔머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공감하기 쉬운 이야기를 풀어나가려 합니다.
처음 써보는 글에 아직 많은 이야기가 전개된 것도 아니지만, 적당히 빠른 사이다 전개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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