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이려면 얼마나 들까요?"
"1억, 현금으로."
"너무 비싼데 네고 안 돼요?"
"얼마 있는데?"
"한 천만원?"
"어림없어! 그걸로는 팔이나 다리 하나도 힘들어."
자칭 킬러 돈밖에 모르는 해결사 캘러한과 태권도 국대출신 미녀 PT강사 조안나가 펼치는 저세상 복수극!
"이러니 저러니 해도 총은 결국 사람 쏘라고 만든거야!"
<전지적 스토리텔러 시점>
처음 본 스타일의 웹소설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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