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eDs”는 불가항력적인 삶과 죽음, 시대와 전쟁이라는 파도 속에서
힘겹게 노를 젓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기라성 같은 여러 작가님들의 작품들 속에서
홍보할 곳도, 기반도 없어 존재는 미미하지만,
한번 읽어보시면, 괜찮구나! 재밌구나! 하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나쁘지 않은데? 싶으시면 추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소개]
어느 날 갑자기,
이유도 모른 채,
언어도 통하지 않는 암울한 미래로 떨어져 버린 사람들.
이것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다가 마침내 숲을 바꿔버린,
작은 씨앗들에 대한 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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