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썼으니 잠깐이라도 들렀다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를 드릴 수 있게끔 꾸준히 노력할 테니 한 달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아이반]
용병으로 활동하며 다사다난한 삶을 보내왔던 아이반.
그런 그에게, 일련의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반란의 불씨를 일으켰다.
현 국왕과 정규군의 전력이라는 아주 큰 산을 넘어야 하는 아이반, 그는 과연 적들을 몰아내고 반란에 성공할 수 있을까.
앞으로 벌어질 기나긴 내전의 서막이 이제 시작된다.
https://novel.munpia.com/3639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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