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시고 평가 부탁 드립니다.
주인공이 작가와 대화하며 시련을 극복하는 이야깁니다.
작가는 자기가 쓰는 글이 예언이라는 것을 모릅니다.
예언을 하는 동시에 미래를 바꾸기도 하는 게 작가죠.
작가는 이야기 흥미를 끌려고 시련을 강화하는데,
덕분에 주인공이 더 힘들어집니다.
주인공이 작가를 죽임.
https://novel.munpia.com/319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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