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아이를 믿어주지 않은거냐...그냥, 상처받은 아이였을 뿐인데...”
룩스의 얼굴에서 눈물이 쏟아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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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하진의 한숨이 고요한 집무실을 뒤덮었다.
‘머리 아파...’
이상하게도 이런 상황에서 생각나는 한 사람이 있었다.
골치 아픈 일들은 자주 일어나기 마련인데, 이상하게.
하진은 그동안 꽁꽁 잠궈두었던 선장실에 가보기로 결심했다.
안녕하세요!
<침략자들>을 연재중인 알로할로입니다 :)
침략자들 9화가 올라왔습니다.
시간을 못 맞출뻔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올렸네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과거 회상 끝/선장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침략자들 -> https://novel.munpia.com/322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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