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이어도 괜찮아 아직도 기억에 남으니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필자가 연재 중인 판타지 소설 [하늘의 주인]은 보다 어릴 적 만나게 된 여운 가득한 작품이 되길 바라며 연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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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찬 시골 소년이 세상을 구하는

 세상을 증오하는 소년이 비운의 주인공이 되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기구한 운명을 타고난 소녀가 자신을 희생하며 세상을 구하는

 아마 여러분들도 위와 같은 이야기를 많이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부해 보일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 죽기 전에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은 게임으로, 책장에 꼭 간직하고 싶은 책으로 가슴에 남아 있을 겁니다. 필자는 그런 작품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현재 연재중인 판타지 소설 [하늘의 주인]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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