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연재한지 얼마 안됐습니다만...
약간의 관심이라도 생기신다면 제 서재에 들려서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오랜만에 동생들과 함께 들른 산 아래 마을에서 정체불명의 괴한들에게 유르는 미행을 당하게 된다. 물론, 그들을 인정사정없이 때려눕혔지만, 그 다음날 그들에게 낯선 소녀가 찾아온다.
"저와 함께 가요. 당신을 고용하죠."
난데없이 찾아온 정체불명의 소녀 리르. 그리고 세상 구경좀 하다 오라고 등까지 떠밀어버리는 자신의 대부와 대모. 어쩔 수 없이 어린 동생들을 남겨둔 채 그녀를 따라 여행에 나서게 되는데...
로에르샤 대륙을 탐방하는 유르의 작은 여행 이야기가 시작된다.」
라는 내용입니다.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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