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전 처음 소설을 써보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제 작품은 기존에 보기 드문 추리와 SF가 퓨전 된 장르의 소설입니다.
총 28화로 구성 되어있고 내용 그렇게 안 길어서 1시간 컷 가능합니다.
완결 기다렸다가 한번에 읽으시려는 분들 지금 딱 읽기 좋아요!
- 셀프 스포 -
1. 어느 날 토막 난 손목이 발견 됨
2. 경찰이 즉각 조사에 나서고 CCTV를 통해 용의자가 바로 특정 됨
3. 용의자는 바로 엄청 예쁜 사기캐 외모를 가진 여주인공임
4. 조사를 하자마자 여주인공이 자기가 버렸다고 인정함
5. 여주인공은 피해자가 직접 자기한테 준거라고 말하면서
손목의 주인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거라고 말함
6. 경찰은 이런 터무니 없는 여주의 말을 당연히 안 믿음
7. 경찰이 손목을 국과수에 의뢰했으나 신원 미상으로 나옴
8. 피해자의 신원이 밝혀지지 않으면 여주에게 어떠한 죄도 물을 수 없음
버린 정황만 있고 피해자를 직접 가했다는 증거가 없음
피해자의 생사 여부도 모르기 때문에 사체유기죄에도 해당 안됨
9. 여주의 진술 말고는 증거물이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임
10. 경찰은 답답한 나머지 유명 프로파일러에게 도움을 요청함
11. 프로파일러가 투입되면서 여주의 진술 내용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추가 진술을 받기로 함
12. 여주가 프로파일러와 경찰을 만나 그 날의 진실을 이야기함
13. 여주가 말한 그 날의 진실은 가히 충격적임
제목 : 2미지
장르 : SF, 추리
여주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한번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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