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대 1,000,000
가장 많은 조회수 작품과 저의 차이입니다.
1000배 정도 차이네요.
하지만 저의 가능성이 1000분의 1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작품의 가치가 1000분의 1이라고 생각지도 않습니다.
삶에는 어떤 변곡점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글도요.
그 전까지는 좌표를 잘 잡고 항해해 나가는 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아니면 다음. 오늘이 아니면 내일. 언젠가.
중요한 것은 진화하고 기세를 키워 나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숫자를 보며 밀리지 않겠습니다.
하나 하나 제 글을 클릭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마지막까지 기세를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이코패스와 성범죄자 - 지구의 남편으로 산다는 것 - 웹소설 문피아 (munpia.com)
김민섭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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