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rlacndaks113
검류혼 작가님의 ‘비뢰도’는 저의 학창시절 그 자체였습니다.
지금은 연재를 도중에 포기하신 것 같은데..
마치 25년째 완결이 나지않는 ‘원피스’처럼 계속해서 꾸준히 그 명작이 이어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그 이후, 그 어떤 무협지를 읽어도 재미가 없어서 제가 직접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읽기에도 재미있는 명작을 남기고 싶습니다.
강현과 일격필살겸(一擊必殺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 필명은 ‘검혼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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