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해 여름방학의 우리들 - 김밥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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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 13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그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그때도 돌아갈 수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리석고 너무나도 어렸던 시절의 후회와 추억을 회상하겠다. 다시 만나도 잊지 말자. 아름다운 우리들아
처음이자 마지막일 여름방학을 보낸다면 당신의 선택은?
또는 우리의 선택을 바라본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 그 아이를 보고 싶다.
내 첫사랑일 수 있는 것과 내 마지막일 수 있는 것들을 잊지 않기 위해서 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정리 할 수 있었던 것들.
우리들이 어린이에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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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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