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각오하고는 다르게 조회수와 선호, 추천에 엄청난 신경을 쏟게 되더라고요...
잘 늘지 않는 정량적 숫자놀이에 놀아나는 것 같기도 해서 섭섭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응원해주시는 댓글이 달리면 어떤 것보다도 힘이 나기도 했습니다.
아마도 댓글은 숫자가 아닌, 제 작품에 대한 독자분들의 생각이 담긴 글귀라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씩 제 작품에 관심 기울여 주시고, 응원과 비판도 여과없이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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