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 스핑켓입니다.
꿈을 꾸게 된 이유는 어둠이 아니라 빛이었다.
어느덧 연재를 한지 2주가 지나고 3주 차에 접어듭니다.
주인공이 성장만큼 저도 같이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꿈
위로받고 가르침을 주기도 하는 꿈
때론 나를 아프게도 하는 꿈
과연 그 꿈들이 모여 원하는 꿈을 이루어질 수 있을지
작품을 보고 괜찮으시다면 추천, 좋아요 댓글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3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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