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칼에 찔린 남자의 이름 [부야자]

https://novel.munpia.com/269341

이번 공모전에 [부여자] 라는 제목으로 참가중입니다.

방금 11화가 업로드 됐고 점점 사건이 생기고 스토리에 뼈가 생기고 있습니다.

나름 신경쓰고 있는 디테일적인 부분과 대화들. 

화려하고 빵빵 터지는 재미는 솔직히 아닙니다.

그치만 다른 웹소설들에서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소설은 인간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그 모습에서 무언가를 깨닫고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과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등장과 모습으로 재미를 주고 있습니다.

다른 웹소설들에 비해 조금 무거울 수 있지만 유려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해서 쓰고 있습니다. 한 번 씩 들어오셔서 천천히 읽어주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