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이 곁에 있다는 따뜻한 느낌을 알까요?
며칠째 선작을 먹지 못한 작품을 바라보는 작가의 마음은 어떨까요?
피드백 한 번이면 저와 같은 작가들에게
멘탈케어 치료식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1화 링크
https://novel.munpia.com/321101/page/1/neSrl/4695525
회차목록 링크
https://novel.munpia.com/321101
부디 한 번만 읽어주시고 따끔하고 신랄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재밌으셨다면 추천과 선작도...(소곤소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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