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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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아마 홍보글을 올리는 많은 분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지 싶습니다.
공모전이 끝나면 지금의 글을 어떻게 할 것인가..
저도 처음엔 무작정 완결까지 무조건 가야지! 싶었는데..
잠깐 쉬고 재정비 후 연재를 이어갈지.
이야기를 짧게 완결을 내야 할지.
이대로 연중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당분간은 고민이 계속될 듯합니다.
후회 없는 결정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날이 꽤 더워졌습니다. 시원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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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26화> https://novel.munpia.com/417869/page/1/neSrl/626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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