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이 끝나가네요.

안녕하세요, 엘프마녀와 해적을 쓰고있는 moos_라고 합니다.

공모전도 이제는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공모전에 참가중인 작가분들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첫번째 참가이면서 첫번째 공모전이지만 정말로 글을 쓴다는게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봐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힘이 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저와 비슷한 느낌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고민들도 있으시겠죠, 하지만 언젠가는 빛을 바랄날을 바라며 끝까지 달려주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