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빌런 언브레이커블의 작가입니다.
이제 공모전 마감이 6일 앞으로 다가온 비오는 점심입니다~ 맛있는 점심드시면서
오늘도 22화 작가 후기겸 홍보합니다.
이번화에서는 드디어 본격적으로 신이 나옵니다.
막연하게 절대자라고 생각했던 신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했습니다만
아직 전체를 다 보여주기에는 필력이 좀 부족한게 아닐까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이제 주인공인 '비형'과 만났으니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고
1부 25화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816
식사하시고 시간이 되실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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