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첫 시도에 얘상 했던 것 보다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네요.
하루 남았지만 빠지지 않고 매일 연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이너 소재로 어쩌면 이 플랫폼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지만 여기까지 끌고 올 수 있었네요.
바둑이란 소재로 이런 글 하나 쯤은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나름대로의 의미 부여를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munpia.com/2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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