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참상 속 암살자로 살아오다 버림받은 일영.
힘을 키워 용과 같은 기세로 세상을 집어 삼키는 이야기.
이제 복수극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극의 특성상 웹소의 가벼운 표현보다는 조금 더 묵직한 묘사를 추구합니다.
많이 봐주세요!!!
https://novel.munpia.com/32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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