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시대에 세워져 몇 번 폐교를 하기는 했지만 다시 문을 열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국의 한국 마법 교육 학교!
이제야 수업이 끝나고 하루가 지났다. 일요일에 선생님의 사정으로 인하여 무대륙이라는 곳은 간다. 이곳에서는 무슨 일이 있을까
유화는 자신의 스승인 설아를 이어 어둠의 마법사가 될 것일까? 아니며 평범한 학생으로 남을까?
평범한 내가 마법 세상을 처음 가고 마법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이야기이다.
https://novel.munpia.com/316599/page/1/neSrl/4619676
《한국마법학교 일상》
학교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마법학교 1화부터 읽는 것을 추천하며 유화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며 처음부터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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