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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ovel.munpia.com/275609
모든 것을 잃어버린 소년과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은 소녀.
두 사람이 함께 적어 내려가는 어느 겨울 날의 이야기.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글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될 이야기를 쓰고자 글을 잡았습니다.
월, 화, 목, 금 / 주 4일 문피아 연재. 작가 캬스
일상 현대 판타지 소설, <추신, 겨울에 피어난 꽃은>
많은 관심 덕분에 무사히 일반 연재로 올라갓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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