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314944
제 작품은 자극적인 제목도 소재도 아닙니다. 그저 정통 무협을 표방하는 하나의 올드 패션 무협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자극적인 음식들을 찾다 지친 혀와 위장이 푸근하고 속을 든든히 해주는 국밥을 찾게 되듯 진득하니 속이 꽉찬 작품이 그리우시다면 이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재밌게 읽어 주시고 추천과 선작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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