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실망하셨나요? 아니면 등록된 선호작이 많아 정리가 필요하셨나요?
심해작에 머물러 있는 작가는 추천수 하나 조회수 하나 선호작 하나에 일희일비하면서 글을 씁니다.
일단 한번 등록하셨으면 좀 길게 봐주시면 안되셨던걸까요? 선호작 취소가 될 때마다 멘탈이 나가는 신입 작가의 푸념이었습니다.
게시판 분위기 흐렸다면 죄송합니다.
아직은 멘탈 단련이 덜 된 모양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1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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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번 등록하셨으면 좀 길게 봐주시면 안되셨던걸까요? 선호작 취소가 될 때마다 멘탈이 나가는 신입 작가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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