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명: 나에게 시스템이 찾아왔다>
혼자 있을 때
시스템! 상태창!
외쳐본 적 있으시죠?
외쳐본 적 있으시죠?
네, 제 이야기 입니다. ;;
시스템이 나에게도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다가,
그 주제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한 번쯤 피식- 웃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 그럴 수 있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소설을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쓰겠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PS. 요즘은 달력을 자꾸 바라보게 됩니다.
저도 모르게 마감일을 하루하루 빼가면서 계산하게 되더라구요.
홍보 글을 남길 때는 억지로라도 텐션을 올리려 하는데, 점점 그게 잘 안되는 걸 보니..
초연..해지는 건지.. 체념을 하는건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
그래도 마지막까지 힘내야죠! (텐션 끌어 올~려! 으아자자!)
공모전이 지나도 글은 계속 쓸 테니 이젠 공모전이라는 세 글자를 지우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시고요!^^
그럼,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
시스템을 찾으러 가는 길: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