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munpia.com/416065
<물고기와 재앙>의 세 번째 에피소드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이 이제 곧 마무리를 합니다.
아직은 저의 생각과 대중들의 생각이 많이 다른 듯 합니다.
하지만 버티면 저의 이야기도 관심을 받는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제가 더 노력해야죠!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265321
제가 추천하는 화입니다.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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