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배고픕니다, 달든 쓰든 꼭꼭 씹어 삼키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제 1차 가상현실 대전 -불청객 육성학교- 라는 작품으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하게 된 흔고라고 합니다!

https://novel.munpia.com/318272

독자님들과 함께 써 내려가고 싶은 이야기가 정말 많은데

제가 욕심은 많고 능력은 부족한 탓인지

그 내용들을 어떻게 보기 좋게 녹여내야 할지 아직도 많은 고민 중에 있습니다.

이런저런 변명을 하며 소설의 초반부가 제가 생각했던 거와는 다르게 결국 작중 배경을 설명하는 내용으로만 채워져 있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통감하고 있습니다..ㅜㅜ 제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구상만 해두고 쓰지는 못하던 사람이라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 꼭 들러서 읽어주시고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가 많이 고픕니다. 달든 쓰든 꼭꼭 씹어 삼키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언젠가 봐주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써둘 테니 나중에 어! 그거! 하고 머릿속을 스쳐 지나갈 때가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다시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18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