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화까지는 읽으시다가 4화부터 뚝 떨어지고 그다음에 뚜둑하고 떨어지는데 .. 아무래도 초반 흡입력이 약하나? 이런 고민도 들고... 공모전 준비하면서 많은 걸 배워서 참 감사합니다.
그래도 :) 18화까지 꾸준히 읽어주시는 독자님들이 계셔서 큰 힘이 됩니다. 그분들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이다와 고구마 그 어느 사이, 자극적이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와 조금씩 드러나는 비밀 까먹는 재미, 느끼고 싶으신 분들 많이 찾아와 주세요.
언제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여기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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