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esprit80/novel/317617
날라리도령유정kim으로 인사드립니다. ^^
한 때 치기어린 시절 날라리들이 부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무슨 미친 소리냐고 하시겠지만 단순히 애비에미
눈 뒤집는 짓을 하고 싶었다는 것이 아니라 ^^;;;
그네들의 자유로움이 진심 가지고 싶을 때가 있었지요.
답답한 쳇바퀴에서 내려와 물도 좀 들여보고 야자도
땡땡이 쳐보고 하하하
그러다 보니 오기로 제목을 달았는데 이거 참 제대로
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노는 방법 한 수 가르쳐 주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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