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제가 쓴 소설을 홍보하기 위해 이곳에 아침마다 들립니다.
때때로 다른 분들의 홍보 글은 어떻게 쓰여졌나 읽어 보기도 하고,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소설들은 클릭해서 읽어 보기도 합니다.
그럼 거의 대부분의 소설이 참 잘 쓴 작품들이더라구요.
문장력도 탄탄하고, 전개도 재미있고, 소재도 독특하고
그런 소설들이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다들 너무 잘 쓰고, 다들 자기 소설에 대한 애정도 깊으시죠...
이런 분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오늘은 생각나는 게 이런거라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다들 화이팅!
뜻하신 바도 있고, 꿈꾸셨던 것도 있으니까
이곳에서 이렇게 공모전에 참가하고 계신 거겠죠?
그 열정이 참 멋있습니다.
다들 만족스러운 결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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