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망 김 관장, 무림에서 꽃 피우다”
연재글 올릴 때마다, 아, 여기무척 센 데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의기소침해져서 괜히 시작했나, 지금은 후회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럴 포기할 수 없는 게, 가끔 들여다 봐주시는 독자님들 생각하면
함부로 마음을 정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지금 공모전 도전 중이신 모든 작가님,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정주행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자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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