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때는 항상 ‘와! 내용 재미있다’ 라면서 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읽어보면 ‘별로네···.’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이번 공모전이 처음이고. 자신만의 글을 업로드 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니 만큼 경험이니···. 하고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죠 .
저는 글 쓰는 것에 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저 아무것도 없는 맨 땅에 헤딩하는 신입 나부랭이 이지만 그래도 누군가 제 작품을 읽어봐 주신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작품을. 재밌는 작품을. 누군가 육성을 내뱉을 만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노의 전사 회귀하다.> 입니다.
https://novel.munpia.com/31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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