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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공적인 독마는 천마와의 대결끝에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예상치 못한 회귀를 맞이하게 된다.
이번 생은 저번보다 더 강해지리라 다짐한 독마는 오늘도 강해지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너, 너. 너 이놈의 자식 또 바지에 지리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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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썼다고는 자신있게 못하지만 열심히는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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