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힘들다. 유입이 없다. 내가 재능이 없나 하는 푸념이 많이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고, 여기 글 쓰시는 모두가 그럴 것입니다.
신기한 일은, 그런 분들 중에서 막상 읽어보면 별로다, 재미없다 싶은 글이 거의 없었단 것입니다. 모두 힘내서 남은 공모전기간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이 밑으론 홍보입니다! 없는 글재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세상의 지워진 흑마법을 계승하는 남자의 이야기.
흑마법사, 회귀하다.
https://novel.munpia.com/316777
https://mm.munpia.com/?menu=novel&action=intro&id=316777
한번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