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조선의 왕세자 중 가장 불우한 자는 소현세자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을 실현 하지도 못하고 생을 마감한 그를 그리워하며 그를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그의 삶을 재 조명 해 보았습니다.
현대의 돌발적인 변수에 의해 현대인의 도움을 받아 조선을 부흥시키고 강력한 대국으로 성장 시키는 그의 과정을 지켜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아무것도 모르고 올린 글을 제조정 하고 수정하여 그리고 상상력을 동원하여 글을 써 내려 가지만 고백 하건데 어설프고 형편없는 글이 되리라 봅니다.
그저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 내려 가 주시기를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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