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debs01/novel/314777
산속에서 살던 강대산에게 속세의 풍경은 그 어느 것 하나 신기하고 새롭지 않은 것은 없겠지요.
떡볶이도 튀김도 그리고 자장면도......
그런데 그것보다 새로운 인연은 더욱더 특별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주인공 강대산이 그간 알고 있던 암자 식구와 한 변호사님 이외에,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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