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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8 쿵스쿵스
작성
22.05.15 13:16
조회
37

안녕하세요. 문피아에 처음 연재 시작하는 정카입니다.


제목처럼 5개월 동안 독기 품고 준비한 판타지소설 홍보하러 왔습니다.


가볍게 시작하지만, 알고 보면 진국인 소설 준비해왔습니다. 


한번 읽어 주십쇼!


제목: 신한테 선물받고 환생함.

https://novel.munpia.com/314922



* 작품 스토리 소개.


워낙 운이 없어 불행하게 31년 동안 빚만 갚고 있던 주인공. (심지어 모쏠아다.)

불운의 대명사 답게 하필 빚을 다 갚던 날, 불의의 사고를 당해 죽게 됩니다.


죽은 후 신과 대화를 하게 되는데, 신에게 불쌍하다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와 함께 선물이라며 정체불명의 능력을 주인공에게 선물합니다.

그렇게 주인공은 선물을 받은 채 환생하게 됩니다.


검과 마법이 특별하지 않은 이세계에서요. 


‘진 에드워드’ 라는 이름으로 환생한 주인공은 태어난 순간부터 마나를 느낍니다.

마나에 아주 예민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난 거죠. 

신이 주인공에게 준 선물 중 하나인 재능.


심지어, 부모님은 뛰어난 검사, 마법사인지라 검과 마법을 배우면서 자랍니다.

전생과 달리 재능과 배경을 갖춘 채 행복하게 성장합니다.

나름 천재소리를 들어가면서요.


그러나! 불운의 대명사답게 14살에 소년 가장이 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18살까지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생계에 뛰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불과 함께 짠’이라는 여관에서 자리를 잡게 됩니다. 

주인공은 여기서 마법을 이용한 서빙으로 5명치 이상의 일을 하면서 인정받게 되고, 높은 시급을 받으며 미래를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주인공의 목표는 착실하게 돈을 모아 아카데미에 진학, 

졸업 후 고위 공무원이 되고, 모쏠아다를 탈출. 

예쁜 여자와 결혼하여 평범하면서 편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관에 ‘낭만의 기사단’ 이라는 용병단이 장기투숙하게 되고, 

주인공은 이들과 엮이게 됩니다. 

일개 용병단치고는 심상치 않은 무력을 가진 이들에게 검술과 마법을 배우며 시간을 보내던 중, 마을에 대악마가 강림하는 큰 사건이 벌어집니다.


알고보니, ‘낭만의 기사단’은 오래전부터 악과 싸워 온 사람들이었으며 이들과 엮인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대악마와의 싸움에 개입하게 됩니다. 

주인공의 활약과 더불어 대악마를 물리치게 되지만, 이 과정에서 주인공은 격이 높은 다른 악마에게 저주를 받게 됩니다.


그 저주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저주를 풀기 위해 주인공은 어쩔 수 없이 ‘낭만의 기사단’과 여정을 떠나게 됩니다.

평범하게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가정을 꾸리고 싶었지만 말이죠. 


그렇게 모험을 시작하면서 여러 사건을 겪고 주인공은 조금씩 성장하게 됩니다.

재능과 선물을 활용한 무력의 성장뿐만이 아닌 진정한 어른으로서 성장이요.

성장과 더불어 여러 비밀을 차례차례 알게 됩니다.


낙인의 정체, 악의 여신과 관련된 비밀, 

악마들의 기원, 잊혀진 종족들의 비밀,

사후세계에서 만났던 신의 정체와 자신이 이곳에서 환생하게 된 이유,

그리고 자신이 신에게 받은 선물의 진정한 정체까지.


그 비밀을 알게 되면서 주인공이 성장하고, 활약하는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주인공은 어떤 이야기들을 펼쳐내게 될까요?


* 이 소설의 장점


*흔한 이세계물이지만, 색다른 전개와 주제를 전달하겠습니다.


*개연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대사 하나 적을때마다 입밖으로 소릴 내보면서 자연스러운 대사를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독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지루한 부분이 있다면 그게 뒤에 재미로 가미되어 올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퇴고를 거듭하면서, 가독성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가벼운 이야기인듯 하지만 ‘ 아 이래서 이랬던 거였어? ’ 할만한 구성요소를 많이 넣었습니다. 떡밥이라고 하지요. 단순히 초반 재미를 위해서만 글을 쓰는 게 아닌 필요한 이야기만 최대한 담았습니다. 


*독자님들에게


저는 누구보다 판타지소설을 좋아하던 독자였습니다.

맛이 있던 없던 판타지면 다 퍼먹던 누렁이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독자의 입장에서 어떨 때 재미있는 지, 뽕이 차오르는지에 대해 

공감하고 소설에 녹여보려고 노력 정말 많이 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내 취향에 맞는 글을 쓰자였지만 두달간의 퇴고를 거치며 

독자들이 읽을만한 글을 쓰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필요한 떡밥이라 줄일대로 줄였지만 조금 지루할만한 첫 에피소드가 끝난 후부터는 철저하게 독자의 입장에서 재미있을만한 글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314922


‘신한테 선물 받고 환생함.’ 


한번 읽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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