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과 과학과 초능력이 서로 치고 받고 싸운다면?

마법과 초능력이 있는 발전된 미래사회를 상상해 보신적이 있나요?

거기에 대한 민국이 엄청 강대국이 된 세상이라면?

이 글은 그런 세상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주인공이 초능력을 각성하고 자신의 동료와 가족과 나라를 지켜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초반에는 배경의 설명이나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위해 조금 지루하고 딱딱할 수 있지만 25화를 넘기면 쾌활한 캐릭터들도 많이 등장하니 기대해 주세요.

이번 편의 주인공은 초능력자 이지만 이어지는 연결작(후속작이 맞을라나요.)의 주인공은 마법사입니다. 

그리고 다음편의 마법사 주인공도 이번편에서는 초능력의 주인공을 도와주는 조력자로 출현합니다.

이 글은 지금 거의 200화 정도까지 분량은 뽑아 놨고 지금 마무리 중에 있으며 다음 작도 대략 60화 정도까지는 진행이 되어 있으니 걱정마시고 재미있게 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이 재미 없다면.... ㅠㅠ 신랄하게 비평 부탁드립니다

써놓은거 다 갈아 엎어 버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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