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따시 빛토끼 후와후와 카와이한 여고생쨩이라구(?)
나이는 비이밀~
오늘은 무려! 무려! 내가 쓴 소설 4, 5 화가 올라온 날이라구~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니까~
모두들 많이 응원해 줘~~
앗! 추천도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부 탁 할 게(하트)
소년의 작지만, 소중했던 평화가 모래로 지은 성처럼 맥없이 허물어져 내린다.
섬뜩하게 변한 마을 사람들이 소년을 노리고 있다.
희망은 언제나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여전히 살아가면서 이겨내야 할 것들이 잔뜩 존재한다.
작디작은 남자아이의 성장이 궁금하다면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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