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게시판엔 작가들 밖에 없다던데요?

그렇다!

나는 작가들을 노린다!

넷플릭스용 미드를 써봤다

마약 대마초 성폭행 협박 죄책감 없는 가해자 답답한 형사 인기남 권력자 섹시한 검사 정신 나간 미성년자들 왕따 기억을 훔쳐보는 아버지 스릴러 화려한 변론 의식불명 애플카 머스탱 테슬라 헛소문 기억의 시각화 기억과 영상의 동기화 법정 빌런 등 등 등

모두 나온다

짐작하겠지만,

핵고구마다

당신은,

도입부를 견뎌낼 수 있는가?

한번,

견뎌내 보지 않겠는가?

혹시,

정말,

진짜로,

넷플릭스에 가게 될 리는 없겠지만,

문피아에서 미드를 본다는 건 신선하지 않은가?

검색창에 ‘넷플릭스’ 혹은 ‘노말 파이브’를 쳐보게.

귀찮으면 이걸 누르면 되네.

https://link.munpia.com/n/265633

잊은 게 있네

이글 매일 올라갈 걸세

모른 척 해주게.

우리 상부상조하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