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으면 뒷내용이 궁금하여 자신도 모르게 동서남북으로 울부 짖고 다음화가 어서 나오도록 작가를 괴롭히고 싶은 소설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원하다면 연참을 할 의향이 있습니다!
독자: 아니 이 소설이 그렇게 재미가 있나? 딱 보아도 허접해 보이는 제목인데?
한번 읽으시면 그런 생각이 쏙 들어갈 겁니다!
글탕관이 보장하는 재미를 지금 즐겨보시죠!
↓$$ 당장 읽으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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