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대통령들을 모시고 지난 세월이지만 좌, 우를 떠나 민완 형사 외길 33년을 하면서 처리한 실화들을 생생한 현장감으로 액기스만 모아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연재중입니다.
살인, 강도, 절도, 조직 폭력, 마약, 납치, 방화, 대형 사고등 모든 범죄들에 대항하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속에 숨겨진 형사들의 이야기들 입니다.
남아로 태어나 대한민국 경찰에 잠시 다녀가면서 국민에게 꼭 필요한 조직의 일원이었고, 아주 일부분에 지나지 않지만 정의를 실현하는데 보탬이 되었던 형사였었다고 기억에 남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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