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사이다_폭포#하렘#압도적인
안녕하세요! 신인 작가 수생가입니다!
물론 작가라기엔 아직 멀었지만요..
매일매일 웹소설에 빠져살다가 나만의 글을 써보고 싶어서 여차저차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무(武)를 닦는 은둔자‘
...라는 작품입니다!
은둔자라고 생각하시면 막 힘숨찐이고, 고구마라고 생각하실 것 같아 미리 말씀드립니다!
저는 고구마를 싫어합니다!(물론 먹는 고구마는 되게 좋아합니다! 군고구마....)
그러니 고구마같다고 해서 보지도 않고 “아, 볼 것도 없네 안봐야지” 하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ㅜㅜ
스토리설정은 대략
태초부터 존재해 온 ( )의 최초의 인간인 ( )이(가) 침략자들과 맞서 싸우다가 기억을 잃고 ( )에서 눈을 뜨게되고...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 ( )은(는)
( )로 통하는 균열을 통과하게 되고,
( )에서 시작된 여러가지 인연들과, 과거의 인연들과의 좌충우돌 이야기!
또, 평안하게 살고있는 ( )에게 다시 과거의 적들이 다시 손을 뻗어 오는데!
( )은(는)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나간 뒤 평화롭게 살 것인가!
.... 이정도입니다.. 은근 지금보니 세계관 스케일이 크네요...
물론 지루하지 않게 모든 스케일을 다루지 않을 예정입니다만,
나중에 외전 식으로 과거의 내용과 각 인연과의 만남을 다루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 읽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연재분량 늘리고 있습니다. 즐겁게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독자님들의 날에 항상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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