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빙의했더니 금수저 음악천재!? 작가 말많은 여우입니다.
https://blog.munpia.com/bmh2268
제 글을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주인공이 기획사 측에서 저지른 비리를 덮기 위해 희생됩니다. 그 분노를 이기지 못한 주인공은 자신의 담당 매니저를 죽이고 자살을 결심.
자살했더니, 주인공이 과거로 되돌아온 것도 모자라, 처음보는 학생의 몸에 빙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못다했던 꿈, 배우가 아니라, 가수를 목표로 동시에 전생에 자신을 배신했던 소속사에게 복수를 하고, 학생이 자살한 이유를 찾게 되는 판타지 이야기입니다.
초반부가 약간 어색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립니다.
최대한 독자님들께서 집중할 수 있도록 글을 쓰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타락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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