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급용사의 모험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글쓴이: 성현사랑
[환타지 웹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수십편의 웹소설을 읽다가 어줍잖은 글쓰기 실력으로 첫작품을 도전을 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에 관심과 비평을 부탁드립니다. ]
키워드: [이계소환], [시스템], [먼치킨], [영웅성장], [고인물]
남들 다있는 시스템, 상태창, 인벤토리도 없다.
오직 20년차 게임 고인물의 경험적 감과 촉만 있을뿐…..
20년차 게임 고인물의 이계 모험기…..
그 빡센 모험에 SSS급 전설무기까지 들었지만 주인공은 시스템이 개방되지 않아 어느것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한다.
이건 신들의 장난이란 말인가???
오~!! 여신 쥬디아 여 저를 정녕 버리셨나이까???
저를 진짜 버렸다면 20년차 게임 고인물의 경험과 실력으로
당신이 만든 이세계를 이제 잘근잘근 씹어서 몽땅 먹어 치우겠습니다.
줄거리: 평범한 직장인 이자 20년째 한가지 게임에 고인물인 주인공은 어느날 모처럼 쉬는날을 맞아 자신이 하는 게임의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와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게임에 접속했다가 이계로 갑자기 소환되고 만다.
소환된 세계는 자신이 그동안 했던 중세환타지풍의 게임과 흡사한 세계였고 주인공은 자신이 처음에는 게임속으로 소환되었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자신에게는 시스템, 상태창, 스킬, 인벤토리, 기본무기등 의래 게임세계라면 지급되어야할 기본적인 것들이 제공되지않고 이세계를 안내해줄 가이드NPC 조차도 만나지 못한다.
그런 상황에서 소환된 장소가 어느 안개낀 호수숲 이었고 그곳에서 고블린 한마리와 우연히 대적하게 된다. 당연히 게임이라면 몽둥이 한방이면 죽어야할 고블린이 역으로 주인공을 위협 부상을 입는 상황이 펼쳐지고….
우여곡절 끝에 안개낀 호수숲의 사냥꾼 샘을 만나 구조를 받게되면서 머나먼 이계의 극한 생활이 시작된다.
기본 특수능력이라고는 한가지도 받지못한 .주인공은 오로지 20년 게임 고인물의 경험과 쥐꼬리만한 용기로 빡센 이세계를 모험해야하는 운명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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