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철은 누구인가?
내 죽음의 비밀? 하, 그건 충격이었다.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봐야 뭔내용인지 알수가 있다.
곧 다가오는 레몬냄새와 커피냄새의 주인?
또 다른 살인마가 돌아온다!
2.5막의 서막은 27화가 신호탄을 쏜다.
박상구보다 더 무섭고 악랄한 살인마의 등장
스릴감 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긴장감과 박진감 넘치며!!!!
마치 드라마를 보는 듯한 생생한 장면들
뒷내용을 다 예측했는데 다 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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